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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뉴스 총장칼럼
지혜는 진주보다 낫다!
나눔플러스 2011-07-09 2735


본 단체의 주목적사업은 '지역민간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이다.
즉,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내의 차상위계층을 발굴하여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일이다.

-질병이 있는 분에게는 의료지원서비스
-반찬을 만들지 못하여 먹지못하는 분에게는 반찬나눔서비스
-빨래를 하지 못하는 분에게는 빨래도움서비스
-안전지대를 이탈하여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의 상담서비스
-법률지식이 부족한 분을 위한 법률지원서비스
-나홀로 방임 아동에 대한 돌봄서비스
-월세를 내지 못하여 고통을 겪는 분을 위한 월세마련서비스......

세계경제 10위권에 속해 있는 나라이지만
빈부의 양극화 현상으로 보이지 않는 곳, 그늘진 곳에 숨어있는 취약계층이
얼마나 많은 지, 아직도 그 수를 헤아릴 길 없다.

가난은 임금님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말도 있지만
무지하여 가난이 대물림되고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면 어느정도 극복해 갈 수도 있는데,
냉담하기만한 현실 앞에 한탄이 절로 나온다.

(사)나눔플러스가 이런 분들을 위한 작은 불꽃이 되고자 
나눔센터장을 세우고 각 지역에서 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제도적인 뒷받침과 각종 메뉴얼을 제공하여
나눔센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할수 있게 하였다. 참으로 귀한 일이다.

그렇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차상위계층을 발굴하여 지원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구호로만 외쳐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적, 인적인 인프라 확충과 나눔센터장(나눔활동가)의 의지이다.

다행스럽게도 본 단체의 나눔센터장은 대부분이 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지역을 섬기는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눔실천을 수행하기 위해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을 감당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확신한다.

나눔플러스의 슬로건은 '다함께 행복한 세상만들기'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누가 말했던가. 공감이 간다.
우리가 만들어 가자.
할 수 있다.
그렇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In Christ)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다.

전쟁터에서 무기는 필수이다.
사회안전망운동을 위한 필수무기는 두 말할 것 없이 재원이다.
그래서 부지런히 무기(재원)를 마련하는 일에 동분서주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보다 앞서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잠언에 "지혜는 진주보다 낫다"고 말씀했기 때문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 일의 주역이 누구인가.
바로 나눔센터장이다.
사단법인 나눔플러스의 일원이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늘도 나의 지역을 섬기는 일에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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