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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뉴스 해외선교
나눔플러스 필리핀 세부.기마라스교회와 선교협약식
나눔플러스 2011-05-18 2003

2011년 3월 20일에, 나눔플러스 선교부와 국제팀이 매년 계획하고 있는 해외 나눔플러스 지부 설립 및 선교협약식을 위해서 필리핀으로 떠났다. 이 선교여행에는 이현식 목사, 윤경영 목사, 김남덕 목사, 권근행 목사, 엄대성 목사가 함께 하였다. 일행은 세부 현지에서 이운순 선교사의 안내로 깊은 산속에 있는 본본 바랑가이(BonBon Barangay)라는 마을에 도착하였다.


이곳에는 매주 세부선교교회 의료 선교팀이 들어와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해 주는 일을 하는데, 그날도 의료팀이 들어와 아이들과 어른들을 치료하고 있었다.  


치료사역 후에는 그날 현지인 4명과 한국인 자매 3명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은 예배와 함께 침례로 진행되었는데,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Jun 목사와 Chris 목사)과 이운순 선교사가 함께 진행했다.


이렇게 현장을 방문하고 세부선교교회로 가서 나눔플러스 세부지부 설립 및 선교협약식을 거행했다. 나눔플러스에 속한 일곱 교회가 매월 일정액을 모아 후원을 하고, 후원받은 교회는 나눔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기쁨과 감사로 진행된 선교협약식은 은혜와 감동이 가득했다.




*세부선교교회와  협약식 후 현지 목회자와 함께


  꼬박 하루의 시간을 이동하여 일로일로에 도착, 다음 날(수), 기마라스선교센터와 교회가 있는 곳으로 갔다. 저녁 시간에, 기마라스교회에 주민들이 모였다. 기마라스교회와 선교협약식을 체결하기 위해서였다. 아이들과 성인들이 함께 참여해 예배와 함께 선교협약식을 가진 후에 기마라스교회 논노이(Nonnoy) 목사에게 미리 부탁한 돼지 한 마리로 주민잔치를 열고, 우리가 가져간 선물을 전달했다.


어렵게 살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그들에게서 행복을 볼 수 있었다. 우리의 선물과 잔치를 통해 더욱 감사해하고 행복해 하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가 더 기도하고 도와야 할 것을 다짐해 보았다. 그렇게 하루가 다시 마감되었다.




*기마라스 선교센터와 선교협약식


다음 날(목) 아침에 일어나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지고 하루의 일정을 시작했다. 아침 식사 후 기마라스 섬과 바닷가로 나가 섬 전체를 돌아보기로 했다. 기마라스교회 논노이 목사의 인도로 섬을 돌았다. 바닷가로 나가 배를 타고 섬을 살펴보기도 했다. 파도가 조금 출렁이기는 했지만 맑고 푸른 물과 섬의 아름다움 광경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오묘한 세상을 찬양했다. 오후에 기마라스 일정을 마무리하고 일로일로로 다시 나왔다.


세부에 도착해서 이운순 선교사와 다시 만나 앞으로 비전 트립을 진행하게 될 세부선교센터로 갔다. 아름다운 장소에 잘 지어진 센터 건물이었다. 그곳을 방문 후 다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앞으로 선교협약에 관해, 그리고 필리핀 나눔플러스 사역 등에 대해 다시 긴밀하게 나누고 세부 공항으로 향했다.

오후 3시, 비행기는 한국을 향해서 이륙했다.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필리핀 세부에서의 선교협약과 나눔플러스 지부설립의 모든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 짧은 기간 동안 빡빡한 일정 속에 참으로 뜻있는 일을 했다는 생각에서 감사했고 기쁨이 넘쳤다. 선교는 큰 교회나 능력이 되는 교회가 한다고 생각하는데, 뜻이 맞고 힘이 모아지면 작은 교회들도 얼마든지 선교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번의 선교협약식은 작은 교회들이 어떻게 선교를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모델과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여행은 더 의미가 있는 여행이었다. 지난 해(몽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여행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될 것이다. 더 많은 교회들이 참여한다면 매년 지부설립과 선교는 왕성하게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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