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이사장 인사말


사단법인 나눔플러스는 ‘다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민간안전망운동’을 통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각 동네마다 나눔센터를 세우고 전국에서 500여명의 ‘나눔센터장’들이 지역의 취약한 차상위계층을 발굴하여 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분들은 이 시대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사랑의 파트너요, 사랑의 동반자이다.

성경에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가 있다.

어떤 사람이 여행 중에 강도를 만나 돈과 겉옷을 다 빼앗기고 길가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사마리아인이 그를 발견하고 끝까지 잘  돌보아 주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선함을 보고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눔플러스 나눔센터장들은 오늘도 각 지역에서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고 있다.

착한 이웃이 따로 없고 선한 사마리아인이 따로 없다.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겸손하게 일하는 나눔센터장들의 사역이야말로 인간다운 삶 그 자체이며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작은 힘이 되리라 믿는다.

가난은 임금님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말도 있지만 무지하여 가난이 대물림되고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면 어느 정도 극복해 갈 수도 있는데, 나눔플러스가 이런 분들을 위한 작은 불꽃이 되어 세상의 희망을 주고 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다행스럽게도 본 단체의 나눔센터장은 대부분이 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지역을 섬기는 분들이 많이 있다.

나눔 실천을 수행하기 위해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을 수행하게 되면 행복한 세상은 한 발자국, 한 발자욱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누가 말했던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