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쪽방촌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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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플러스 작성일20-10-26 21:01 조회403회 댓글0건본문
오늘 80년대 이전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쪽방들이 있는 인천 동구를 찾았습니다.
나눔플러스 인천지부 '내일을 여는 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하여 귀한 나눔 행사를 준비하여 초청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눔플러스에서 식사지원을 하고 내일을 여는 집에서 지역으로부터 쌀과 점퍼, 라면 등을 후원받아 나눠 드린 것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쪽방촌을 둘러 보았습니다.
약 236가구의 쪽방촌,
1평 남짓의 닥지닥지 붙은 쪽방들,
강추의를 피해보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보지만,
그래도 추위를 피할 길이 없어 몇겹의 이불과 전기 히터까지 켜 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쪽방들,
개인 화장실이 없어 공동화장실을 쓰고 공동 세면장을 사용해야 하는 저들을 보면서
언제 공평한 삶이 주어질 수 있을까,
언제 다함께 행복한 세상이 올 수 있을까를 되물어 보았습니다.
그날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기도와 나눔을 꾸준히 해 나간다면
언젠가 오겠지요?
그날을 기도하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다함께 행복한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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