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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 따스함이 공존하는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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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플러스 작성일20-10-20 12:45 조회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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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언제 어디서든지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며 돈을 주고 사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다. 지구 한쪽의 냉장고에는 음식이 가득하지마는 반대쪽에는 일주일째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저들은 "한끼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절규를 한다.

본 단체는 전국에서 450여명의 나눔활동가들이 각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데,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으로 알든 모르든 소리없이 나눔봉사를 실천하기에 여념이 없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수녀'의 감동어린 말이 떠오른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보여주세요. 아주 잠깐이라도 좋습니다. 외로운 사람을 찾아 가세요.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눈 먼 사람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이렇게 나눔 봉사는 자기 주변을 돌아보고 살핌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제는 나눔 문화에 점점 익숙해져가고 이싸.

각계 분야에서도 나눔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자원봉사와 기부문화가 날로 확산되어져 가고 있으니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많은 단체들이 나눔 운동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나눌수록 커지고 행복한 세상"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곧 사랑을 위한 고통분담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 '나눔플러스'활동가들이 솔선수범해서 팔을 걷어 부치고 좋은소식을 전하는 하늘의 천사처럼 이 귀한 일에 헌신함으로써, 모두가 차별 없이 따스함이 공존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그 열정어린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가!

<2014년 제8호 소식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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